폭투로 동점 허용한 김상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9.12 21: 25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9회말 1사 3루 LG 대타 이형종의 타석때 넥센 김상수 투수가 폭투로 동점을 허용한뒤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