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추격에 흔들리는 김혜성의 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9.12 20: 50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1사 2루 LG 오지환의 안타를 허용한 김혜성 2루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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