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2사 3루 LG 서상우의 1타점 적시타때 한현희 넥센 선발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한현희,'아! 너무 욕심부렸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9.12 2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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