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3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한화 선발투수 윤규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윤규진,'1회 스리런 홈런은 잊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9.12 19: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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