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말 2사 1루 삼성 박해곤 타석 때 1루에 있던 박해민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박해민의 5년 연속 30도루 기록. / eastsea@osen.co.kr
5년 연속 30도루 기록한 박해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9.12 19: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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