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 편' 제작발표회가 12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배우 최수종, 유이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최수종-유이, '주말을 책임집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9.12 15: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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