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50%를 향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9.12 14: 53

KBS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 편' 제작발표회가 12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배우 최수종, 유이, 이장우, 윤진이, 정은우, 나혜미, 박성훈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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