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정운찬 총재가 12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정운찬 총재가 최근 야구계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jpnews@osen.co.kr
정운찬 총재, '사랑받는 스포츠로 거듭나겠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9.12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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