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정운찬 총재가 12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정운찬 총재가 입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정운찬 총재, '국민 정서 반영 못해 죄송'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9.12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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