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기쁨 나누는 두산 이흥련-이현호 배터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9.11 22: 03

두산 베어스가 타선의 대폭발로 승리를 챙겼다.
두산은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4차전 경기에서 17-4로 대승을 거뒀다. 
경기 후 두산 이흥련-이현호 배터리가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