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허일,'참을 수 없는 고통'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9.11 21: 45

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에서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롯데 허일이 내야땅볼 타구를 때린 후 1루를 향하던 중 고통을 호소하며 바닥에 주저앉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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