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골키퍼를 향해 몸을 날렸지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9.11 21: 39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FIFA 랭킹 57위)이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칠레(12위)와 A매치 평가전을 가졌다.
후반 한국 지동원 슛을 시도했으나 칠레 아리아스에 막히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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