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몸을 날리며 볼경합'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9.11 21: 18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FIFA 랭킹 57위)이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칠레(12위)와 A매치 평가전을 가졌다.
후반 한국 지동원이 볼경합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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