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마음이 급해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9.11 20: 55

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에서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만루 두산 허경민이 싹쓸이 3타점 적시타 타구를 롯데 손아섭이 놓쳤다 잡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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