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에서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2루 두산 김재환이 스리런 홈런을 쏘아올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김재환의 3년 연속 300루타 기록. / eastsea@osen.co.kr
스리런 홈런으로 3년 연속 300루타 대기록 달성한 김재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9.11 19: 28
인기기사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