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몸 날려 던져봤지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9.11 19: 13

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에서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롯데 신본기의 내야안타 타구를 잡은 두산 2루수 오재원이 1루를 향해 황급히 송구하고 있다. 신본기의 안타 기록되며 1루 세이프.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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