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300루타 대기록 앞둔 김재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9.11 19: 05

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에서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두산 김재환이 배트를 휘두르며 타석을 기다리고 있다. 김재환은 3년 연속 300루타(-2) 대기록을 앞두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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