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에서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두산 선두타자 허경민이 롯데 선발투수 듀브론트 상대 솔로홈런을 쏘아 올린 후 더그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 / eastsea@osen.co.kr
허경민의 선취 솔로홈런에 앞서가는 두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9.11 18: 47
인기기사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