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3루 넥센 샌즈가 김하성의 타석때 2루 도루를 시도하였으나 2루심에 의해 1루로 귀루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윤태수 2루심,'샌즈 1루로 돌아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9.11 18: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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