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 '시아를 향한 꿀 떨어지는 눈빛'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9.11 11: 50

영화 '미쓰백' 제작보고회가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배우 이희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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