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미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9.10 15: 45

10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9 KBO 신인 드래프트' 행사가 열렸다.
롯데 고승민, 박영완, 김현우, 강민성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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