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더그아웃, '와르르 무너지는 불펜 어쩌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09 17: 15

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7실점 상황을 바라보는 두산 김태형 감독과 조인성-이강철-권명철 코치(왼쪽부터)의 표정이 어둡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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