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 맞은 린드블럼-박세혁 배터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09 15: 41

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만루 상황 두산 이강철 코치가 마운드를 방문해 선발 린드블럼-포수 박세혁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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