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 '몸 날려 홈 세이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09 14: 37

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2루 상황 두산 박세혁의 달아나는 적시타 때 2루 주자 오재일이 홈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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