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민 타구 맞은 린드블럼, '테이핑하고 다시 피칭준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09 14: 16

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1루 상황 SK 한동민의 내야 안타 때 타구를 맞은 두산 선빌 린드블럼이 스태프에게 테이핑을 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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