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수, '내야 뚫어내는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08 18: 56

8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kt 황재균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