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오 호투에 박수 보내는 kt 더그아웃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08 18: 50

8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 2루 상황 넥센 김하성을 병살타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kt 투수 김태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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