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수-정현, '더블플레이로 실점 위기 넘긴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08 18: 48

8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 2루 상황 넥센 김하성의 병살타 때 kt 2루수 박경수가 1루 주자 박병호를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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