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판단으로 선행주자 잡아내는 넥센 내야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08 18: 32

8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2루 상황 kt 강백호의 내야 땅볼 때 2루 주자 이해창이 3루로 향하다 넥센 3루수 김민성의 태그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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