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로하스, 기다리고 있는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08 18: 29

8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만루 상황 kt 로하스가 우중간 펜스 직격 선제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이후 상황판단 미스로 2루로 늦게 뛰어 넥센 유격수 김하성의 태그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