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이해창, '시원하게 넘기고 돌아왔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08 17: 51

8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kt 이해창이 추격의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고영민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