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더이상 실점은 안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9.08 17: 43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한화 김성훈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