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2사 3루에서 LG 채은성이 양석환의 적시타에 홈을 밟고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채은성, '선제 적시타 이어 득점까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9.08 17: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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