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9.08 17: 37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1사 2,3루에서 한화 정근우가 LG 이천웅의 내야땅볼에 홈 승부를 하지 못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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