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진 이용 달래는 캡틴 손흥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9.07 21: 30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7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을 가졌다.
경기 후반 한국 주장 손흥민이 넘어진 이용을 달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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