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DMC페스티벌 2018' 복면가왕 더위너 무대에서 정동하와 소향이 열창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소향-정동하,'천상의 하모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9.07 2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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