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경기도 벽제 서울지방경찰청 경찰수련장에서 경찰야구단 제대하는 정수빈이 짐을 나르며 미소짓고 있다. /rumi@osen.co.kr
제대하는 정수빈,'더없이 환한 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9.07 11: 06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