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9회말 무사 1루 KT 로하스의 투런홈런에 약혼녀 알렉스 디킨슨이 핸드폰 카메라로 세리머니 장면을 담고 있다. / eastsea@osen.co.kr
로하스의 투런포 세리머니 카메라에 담는 약혼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9.06 21: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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