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코카-에디 켐벨, '다정하게 한 컷'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9.06 21: 45

한 명품 패션 브랜드 포토콜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K현대미술관에서 열렸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니 코카, 에디 켐벨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있다, /pjmpp@ose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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