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유강남, 리드 좋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9.06 20: 29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윌슨이 6회초 이닝을 마친 뒤 유강남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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