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클럽 달성' 호잉, 한화의 중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9.06 20: 11

6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초 2사 한화 김태균 타석 때 1루에 있던 호잉이 2루 도루 후 장갑의 흙을 털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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