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유강남, 리드 최고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9.06 19: 51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2,3루 LG 윌슨이 NC 손시헌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뒤 유강남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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