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민철-장성우 배터리,'실점은 잊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9.06 19: 41

6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초 계속되는 위기에 KT 금민철-장성우 배터리가 마운드에서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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