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규,'가볍게 처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9.06 18: 49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LG 박지규가 NC 박민우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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