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 허용한 윌슨,'아쉽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9.06 18: 47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LG 윌슨이 NC 김성욱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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