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범슨' 김학범 감독, '든든한 코치진과 함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06 10: 20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거머쥔 U-23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김학범 감독 및 코칭스태프가 6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결산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학범 감독과 차상광-이민성-김은중 코치가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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