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거머쥔 U-23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김학범 감독 및 코칭스태프가 6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결산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학범 감독과 차상광-이민성 코치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며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AG 金' 김학범호, '미소 넘치는 결산 기자회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06 10: 13
인기기사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