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식,'추가 실점 막았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9.05 20: 25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1사 1,3루 두산 조수행의 내야땅볼 때 3루 주자 오재일이 홈 승부를 걸고 있다. 이에김태형 감독이 나광남 주심에게 비디오 판독 요청, 결과는 번복되지 않고 원심 유지 됐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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