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무사 1루 두산 김재환에게 투런홈런을 허용한 KIA 선발투수 팻딘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투런포 허용한 팻딘,'아쉽다 아쉬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9.05 1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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