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무사 1루 두산 김재환이 투런홈런을 쏘아올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아쉬워 하는 KIA 선수들. 김재환의 3년 연속 30홈런과 100타점 달성 기록. / eastsea@osen.co.kr
'3년 연속 30홈런' 김재환, 100타점도 함께 달성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9.05 1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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